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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결혼 가능 npc : 엘리엇 공략 - 캐릭터 정보/선물/스케줄/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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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의 장발 미남 엘리엇

바닷가의 오두막에 혼자 살면서 새로운 소설을 구상하는 소설가.

캐릭터 자체의 성격도 좋고 호감도가 적을 때의 인사말도 친절하다.

주인공과 자기 집에서 만날 때 말풍선으로 인사를 하는

몇 안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팬들이 꽤 있는 편이지만,

소설가라 그런지 가끔씩 내뱉는 닭살돋는 대사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다.

결혼하고 나면 온갖 미사여구로 플레이어를 찬양하며,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캐릭터 정보🙌

생일
가을 5일생
직업
소설가
가족
없음
친구
윌리, 레아

🎁선물🎁

사랑하는 선물

오리깃털, 석류, 바닷가재, 게살 케이크, 진주, 무지개 파편, 똠카 스프

 

좋아하는 선물

과일류(백량금, 포도, 블랙베리 등), 문어, 오징어, 오믈렛, 차우더, 치즈, 커피, 마요네즈, 오리 마요네즈, 스위트피, 맥주, 스파게티, 회, 야채의 메들리

 

그저 그런 선물

보석류, 계란류, 생선류, 빵, 조개, 굴

 

싫어하는 선물

우유류, 살구 버섯, 흔한 버섯, 곰보버섯, 보라색 버섯, 헤이즐넛, 리크, 눈마, 겨울뿌리, 민들레, 수선화, 호랑가시나무 열매, 피자, 야생 고추냉이

 

제일 싫어하는 선물

아마란스, 석영, 새먼베리, 해삼, 녹조류 , 잉어

 

* 오리깃털석류를 사랑하는데, 깃펜을 쓰는 소설가라는 점과 자신의 긴 머리를 아끼고 열심히 관리한다는 설정이 반영된 듯하다. 실제로 호감도 14 이벤트에서 낭독 투어에 석류 컨디셔너를 꼭 챙겨 가야겠다는 대사를 볼 수 있다.
사랑하는 선물은 물론이고, 좋아하는 선물들마저 커피를 제외하면 다 초반에는 구하기 힘든 것이라서 행상인 마차가 아니라면 선물로 호감도 올리기가 은근히 어렵다. 처음에는 퀘스트로 재배하는 파스닙을 비롯한 금별 농작물을 챙겨주거나 닭장을 지어다가 마요네즈를 바치자. 미끼장인 특성을 얻고 근처 해변에다가 통발을 깔아 두고 바닷가재를 주다가, 추후 온실을 해금한 이후 석류나무를 심어 두면 매일 석류를 얻을 수 있으니 호감도 작업이 편해진다.
치즈류(장인 가공품)는 몰라도 우유류는 전부 싫어한다. 선물시 주의하도록 하자.


📅스케줄(위치)📅

정기 일정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후 12시
집앞 모닥불에 서 있는다.
오후 1시 30분
집으로 돌아간다.
오후 3시
해변 북쪽에 있는 다리 위에 서 있는다.
오후 6시
집으로 돌아간다.
목요일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전 11시 30분
집을 떠나 피에르의 잡화점으로 향한다.
오후 5시 30분
피에르의 잡화점을 떠나 집으로 돌아간다.
비 오는 날
시간
내용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

 

 여름

정기 일정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전 11시 30분
레아의 집앞 물가에 서 있는다.
오후 6시
집으로 돌아간다.
목요일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전 11시 30분
집을 떠나 피에르의 잡화점으로 향한다.
오후 5시 30분
피에르의 잡화점을 떠나 집으로 돌아간다.
금요일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후 12시
집앞 모닥불에 서 있는다.
오후 5시
거스의 주점에서 술을 마신다.
오후 11시 30분
집으로 돌아간다.
일요일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후 12시
집앞 모닥불에 서 있는다.
오후 1시 30분
집으로 돌아간다.
오후 3시
해변 북쪽에 있는 다리 위에 서 있는다.
오후 6시
집으로 돌아간다.
9일 화요일 한정
시간
내용
오전 10시 30분
집을 떠나 진료소로 향한다.
오후 4시
진료소를 떠나 집으로 돌아간다.
비 오는 날
시간
내용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

 

가을

정기 일정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전 11시 30분
집을 떠나 도서관으로 향한다.
오후 5시 30분
도서관을 떠나 집으로 돌아간다.
목요일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전 11시 30분
집을 떠나 피에르의 잡화점으로 향한다.
오후 5시 30분
피에르의 잡화점을 떠나 집으로 돌아간다.
금요일, 일요일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후 12시
집앞 모닥불에 서 있는다.
오후 1시 30분
집으로 돌아간다.
오후 3시
해변 북쪽에 있는 다리 위에 서 있는다.
오후 6시
집으로 돌아간다.
비 오는 날
시간
내용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

 

겨울

정기 일정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전 11시 30분
집을 떠나 도서관으로 향한다.
오후 5시 30분
도서관을 떠나 집으로 돌아간다.
금요일, 일요일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후 12시
집앞 모닥불에 서 있는다.
오후 1시 30분
집으로 돌아간다.
오후 3시
해변 남쪽에 있는 다리 위에 서 있는다.
오후 6시
집으로 돌아간다.
목요일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전 11시 30분
집을 떠나 피에르의 잡화점으로 향한다.
오후 5시 30분
피에르의 잡화점을 떠나 집으로 돌아간다.
17일 수요일 한정
시간
내용
오전 8시
집에 있는다.
오전 11시 30분
집을 떠나 도서관으로 향한다.
오후 4시 50분
야시장에 참석하기 위해 도서관을 떠난다.
오전 1시
야시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간다.
눈 오는 날
시간
내용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

📅이벤트📅

호감도 2
조건 : 오전 10시 이후, 엘리엇이 집에 있을 때 들어가면 이벤트 발생
주인공을 환영하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엘리엇의 고향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작가가 될거라는 엘리엇의 꿈을 한 명의 성공한 작가 뒤에는 천 명의 실패한 작가가 있다며 부정적으로 봤다고 한다.
엘리엇은 그런 비관주의가 역겹다며 말하고 자신이 어떤 소설을 쓰면 좋을지 플레이어에게 묻는다.
미스테리(+30), 로맨스(+30), SF(+30)의 3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이때 선택지에 따라 호감도 8 이벤트에서 낭독하는 소설의 장르가 정해진다.
호감도 4
조건 : 목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오후 3시 이후로 주점에 들어가면 이벤트 발생
주점에서 주인공과 만난 엘리엇은 주점 주인 거스에게 술을 주문한다.
플레이어가 남자면 에일 2잔을, 플레이어가 여자면 에일과 와인 1잔씩 주문하는데, 살짝 인상굳은 거스의 표정이 일품이다.
술이 나오면 엘리엇이 건배사를 제창하려는데, 펠리컨 마을(+25)이나 우리 우정(+50)을 위한다는 선택지를 택하면 호감도가 올라가고
내 건강(-10)이나 너의 파멸(-50)을 위한다는 선택지를 택하면 호감도가 깎인다.

술을 마시고 주인공은 그나마 멀쩡한 반면, 엘리엇은 취했는지 몸을 비틀댄다.
주인공이 박장대소하며 이벤트는 종료.
호감도 6
조건 : 오전 10시 이후, 엘리엇이 집에 있을때 들어가면 이벤트 발생
엘리엇이 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엘리엇의 연주에 관한 선택지가 나오는데 어떤 선택지를 택하든 호감도 변화는 없다.
연주를 마치고 현재 상황이 힘들고 은행 잔고도 비어간다며 한탄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가끔은 자신도 플레이어처럼 농부가 되고 싶다고 푸념한다.
이 때 '농부도 할일이 많아''농장에 와서 살아. 일손이 더 있으면 좋겠다'란 선택지가 뜬다.
어느 선택지를 누르든 호감도 영향은 없고 꽤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대사가 달라진다.
호감도 8
조건 : 엘리엇이 주는 편지를 읽고 오후 1시 이후로 도서관 진입시 이벤트 발생
마을사람들이 모인 도서관에서 엘리엇의 첫 작품 낭독회가 시작한다.
종료 후 엘리엇은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감사를 표하며 첫 작품을 플레이어에게 바친다는 말을 건넨다.
작품의 장르는 호감도 2 이벤트에서 플레이어가 고른 장르에 따른다.
호감도 10
조건 : 오후 12시 전 해변 진입시 이벤트 발생
엘리엇 집 앞의 부서진 작은 배를 고친 뒤 플레이어에게 함께 타자 권유한다.
배 안에서 엘리엇은 첫 작품이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플레이어의 덕분이라 감사의 인사를 나눈다.
그러고선 이제 플레이어와의 우정 관계를 끝내고 싶다고 말한다.
이때 부정적으로 알아듣고 충격받는 플레이어와 급히 수습하는 엘리엇의 모습이 백미.
이후 플레이어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이런저런 적절한 말을 고민하지만 결국 플레이어에게 키스를 한다.
이후 주인공이 여성이라면 우리들이 크림슨피쉬를 불러낸 것 같다고 하고,
남성이라면 남풍이 불기 전에 돌아가자고 하며 이벤트를 마무리한다.
호감도 14
조건 : 5:00~15:00 사이에 엘리엇이 집 밖에 있을 때 나가면 이벤트 발생(8일 동안 마을에 별다른 행사가 없어야 함)
엘리엇이 무척 들뜬 얼굴로 신나는 소식을 접했다며 편지 한 장을 읽는데 자신의 작품 낭독 투어에 초대받았다 말한다.
일주일간 여행을 가느냐고 집에 없을 텐데 괜찮겠는지 묻는다.

1. 응, 괜찮을 거야.
2. 듣던 중 반가운 소린데?
3. 가지 말아 줘!!
뭘 선택해도 호감도는 그대로지만 가긴 간다.
다만 1번을 선택하면 많이 보고 싶을 거라 말하고
2번을 선택시 당황하며 농담하지 말라 말하고
3번 선택시 중요한 기회라 꼭 가야 한다며 죄책감 느끼게 하지 말아달라 한다.
매일 편지 쓰겠다 하고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한다며 참빗과 헤어스프레이, 석류 컨디셔너를 꼭 챙겨야겠다는 대사가 포인트.
그 와중에도 헤어스타일 관리는 중요한 모양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떠나고 없으며 그 날부터 일주일간 매일 아침 편지가 와 있는데
소설 쓰는 녀석답게 달달하고 낭만적인 내용이다.
여행 스케줄도 간략하게 적었고 시 한 편을 써주기도 하고 빨리 돌아가서 이불 밑에 둘이 오붓하게 눕고 싶다는둥...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아침에 다시 돌아와서 반가워하는 주인공을 보고 싶었다며 집이 최고라며 키스해 주고 이벤트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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